마음소리 프로그램에서는 산림치유 활동으로
성불산 자연휴양림에 다녀왔습니다.
건식 족욕과 찜질을 하며, 따뜻한 꽃차를 즐기는 가운데
참여자 간 자유로운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.
이후 산림을 걸으며,
오랜만의 숲의 시원한 공기와 풍경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.